언니보다 시집을먼저가서 한복을입게되었어요. . .
그렇지만 날이 추워 한복만 달랑입기엔 몹시 추울것 같아 검색중 이곳을 알게되었죠! 모든 한복색에 어울리는 밍크털 당의배자를 주문하고나서 쪽박하지않게 목요일에 배송이왔죠!
두근거리는마음으로 입어보았죠. . .맙소사 이렇게 이쁠수가. . . . 남편이 칭찬해주었어요 아주이쁘다고! 그렇게 즐거운마음으로 결혼식 당일! 보시는 어른들마다 친지들마다 너무이쁘다고 니가 새색시같이 곱다, 요즘은 이렇게도나오니 참 이쁘다 해주셔서 기분이 날아갈듯 기뻣답니다.
감사합니당 고객센터 분도 친절하게 안내 잘 해주시고 칭찬도 받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! 결혼식이 또 있는데 그때도 대여할게요~ 번창하세요!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