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하고 찬란하게 자라달라고 태명으로 지어준 이름 강찬이....
결혼 4년차에 얻은 귀한 보물인 우리 아들입니다.채강찬~
머리가 3주씩 계속 잘 자라주어 빨리 나오게 하려고 애썼던 기억이 새록새록..
납니다~ 63빌딩 계단 오르내리기가 취미였다는 ㅋㅋㅋ
만 8개월인데 벌써 걷는 우리 아들 시크하면서도 곱슬인 머리숯의 압박으로
두돌은 되어보인다는 아이입니다.^_^
제 눈에는 속쌍거풀 지고 뽀샤시한 피부에 토끼같이 동그란 눈이 너무나 예쁜데
여러분은 어떠세요?^_^
참가 너무 감사하구요, 좋은날되세요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