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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날 설거지를 하기 위해.. 고무장갑을 꼈다.
그것을 본 혜영이가..
혜영 : (징징대며) "하지마~~~"
엄마: "어?... 엄마 설거지 해야 하는데?"
혜영: "엄마, 하지마~~"
엄마: "혜영아 엄마 설거지 하고 놀아줄께.. "
혜영: " 하지마, 엄마 설거지 하지마. 벗어~"
엄마: " 그럼 설거지는 누가 하지?"
혜영: "아빠가, 아빠가 설거지 해라"
귀여운 녀석..
옆에 있는 아빠는 꽤나 황당!!
그래서.. 그날 설거지 당번은 혜영 아빠 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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